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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블로거11

[넋두리] 티스토리 이름 또! 바꾸다!(블로그 꾸준히 하고싶다.) 처음 개설한 바비타 블로그는 정말 '애드센스 수익'을 얻기 위해 만든 블로그라 글에 대한 주제나 글을 쓰는 스타일이 원래의 제 블로그 기록 스타일과는 상당히 달랐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블로그에 글을 쓰는게 일처럼 느껴졌고(수익을 얻기 위한 일이 맞긴 하지만^^) 계속해서 몇 달만에 한 번 글을 쓰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제가 학창시절부터 꾸준히 해오던 일로, 워낙 기록하는 걸 좋아하던 저에게는 안성맞춤인 플랫폼인데 취미가 아닌 일처럼 느껴져서 자꾸 멀리하는 기분이 들어서 ... 닉네임을 다시 한 번 바꿔보았습니다^^ 이렇게 닉네임을 주기적으로 바꾸는 것이 애드센스 수익에 영향을 미칠지는 잘 모르겠네요. 바비타에서 그린에서 킴뮹으로! 과연 닉네임을 바꾼 효과가 있을까요? 앞에서 언급했.. 2022. 12. 19.
카카오 사태가 내 블로그에도 영향을........? 10월 15일에 있었던 '카카오 먹통 사태'. 바로 카카오의 데이터센터에서 발생된 화재로 인해 카카오와 관련된 서비스들의 일시적인 장애가 있던 사건이었습니다. 일시적이라도 해도 카카오톡이 완전히 복구되기까지 꽤 오랜시간이 걸렸던 걸로 기억됩니다. 카카오톡으로 주문을 받거나 중요한 업무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꽤나 치명적이었던 카카오 서비스 장애. 저는 카카오톡으로 업무를 보거나 중요한 일이 없어서 딱히 타격을 받진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지 사진 전송이 안돼서 좀 답답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카카오사태가 있었던 10월달에는 여러 바쁜 일로 인해 블로그에 소홀해서 확인을 못했는데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저도 영향을 받았더라고요..!! 그때서야 다시 생각해본 사실! 아... 티스토리도 카카오꺼였지...... 2022. 11. 7.
초보 블로거, 3번째 애드센스 수입을 지급받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애드센스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학창시절부터 운영하고 여행 컨텐츠로 하루에 1000명 정도 되는 방문자수를 기록했지만 네이버의 광고 수익인 '애드포스트'로 받은 금액은 몇 달을 모아봤자 2만원이 안되는 금액이었습니다. (지금은 광고 수익이 개선됐다고 하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의 취미였던 '블로그 운영하기'로 소액의 수익을 얻고자 했던 저의 부푼 기대는 폭삭 주저앉고 말았죠. 사실 네이버 블로그는 돈을 벌기 위해 운영하던 플랫폼이 아니었습니다. 저의 애착이 담긴 소중한 공간이었죠. 제가 다녔던 모든 여행의 추억들과 그 순간의 감정들이 블로그에 들어가있었으니까요. 남을 위한 블로그, 돈을 버는 블로그가 아닌 순전히 저의 추억저장소였습니다. 네이버 블로.. 2022. 11. 5.
티스토리 블로그 수정하기 (닉네임변경&카테고리 수정) 벌써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 3년여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네이버블로그를 취미로 운영해왔기 때문에 처음 도전했던 티스토리는 낯설고 어렵다는 느낌이 가득했었어요. 하지만 티스토리를 운영해보니 어렵다고 두려워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네이버블로그보다 시작하는 게 복잡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글을 쓰고 공유하는 블로그 플랫폼의 하나일 뿐이니까요. 저는 이번에 오랫동안 운영해왔던 네이버블로그를 정리하고 티스토리에 좀 더 집중하기 위해 블로그개편(?)을 시도해봤습니다. (비록 아무도 보지 않는 블로그지만^^) 블로그 이름과 닉네임 변경 우선 처음 만들었던 티스토리의 닉네임은 '바비타' 였습니다. 이 바비타라는 닉네임으로 유튜브도 개설해서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이 이름에 정이 가지 않아서 결국에는 .. 2022. 6. 6.
[10월 애드센스] 수입 기록 그리고 목표! Hola todos~ 안녕하세요 바비타입니다. 다시 블로그를 열심히 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지만 귀찮음 때문에 계속 미루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고맙게도 이런 블로그지만 광고 수입은 조금씩 들어오더라구요. 누군가는 코웃음을 치겠지만 하루에 1달러면 저에게는 엄청 큰 돈입니다. 왜냐하면 하루에 0.01 달러가 들어오는 날이 허다하기 때문이죠. 예전에는 하루마다 애드센스 수입을 확인했었는데, 요즘은 자제하고 있는 편이에요. 포스팅을 열심히 했는데 하루에 들어오는 수입이 0.01달러면 굉장히 허무한 기분이 들거든요. #10월달 애드센스 수입은? 10월달에는 개인적으로 바빴어서 블로그에 집중하지 못했었는데요, 그래도 23.43 달러의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무효 트래픽으로 0.53 달러가 차감이 되었네요.. 2020. 11. 6.
9월 애드센스 수입 기록 Hola todos~ 안녕하세요 바비타입니다. 요즘 이런 저런 핑계로 다시 블로그와 담을 쌓고 지내고 있네요. 블로그에 기록하는 걸 참 좋아하는 편인데 너무나 자주 찾아오는 블태기에 맥을 못 추고 있습니다. 9월부터 10월 중순인 지금까지 개인적으로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이제 조금 정리가 된 것 같아서 블로그에도 관심이 조금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10월 포스팅을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9월은 다시 파이팅이 넘쳤던 달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애드센스 수익이 조금 올라서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한 달 이었습니다. 저 같은 초보 블로거에겐 많은 수익이지만 남들에게는 한 낱 치킨 한 마리 값은 저의 애드센스 수익 ... 하지만 언젠가 두 배.. 세 배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안되리.. 2020. 10. 15.
[8월 애드센스] 아쉬운 애드센스 수입 그리고 9월 목표 먼지다듬이 때문에 신경쓸일이 많아서 블로그에 전혀 신경쓰지 못했던 8월달입니다. 먼지다듬이 녀석이 몸에는 지장을 안주는 벌레여도 정신적으로는 엄청 영향을 주더라고요. 막판에는 거의 포기 직전까지 같지만... 책을 열때마다, 물건을 꺼내려고 서랍을 열 때마다 보이는 한 두마리 때문에 정말 예민의 끝판왕! 결국 저는 이사를 결정하게 되었다는 슬픈 소식이... 핑계일지도 모르겠지만, 여튼 이런 이유 때문에 블로그에는 정말 정말 소홀하게 된 8월달 이네요. 분명 7월달에도 8월달에는 열심히 블로그 생활 하겠다고 한 게 엊그제 같은데...😅 8월달에는 총 10개의 글을 작성했네요. 7월달에도 10개의 글 작성. 10개의 글을 작성한 8월달 애드센스 수입은? 바로 13.63달러 입니다. 무효 트래픽으로 금액이 차감.. 2020. 9. 6.
[티스토리] 초보 블로거의 4월 애드센스 수익과 5월달 목표 Hola todos~ 안녕하세요. 바비타입니다. 벌써 오늘이 5월 5일 어린이날이네요. 4월 30일에 포스팅하나 올리고 5일이 지난 지금에서야 다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귀찮아하지 말고 1일 되면 계획 포스팅을 작성하는 일을 습관처럼 해야 겠다고 다짐하는 하루입니다😭 요즘 하루 하루가 너무 바빠서 포스팅을 계속 못 썻었는데, 주말에라도 시간을 내서 예약 포스팅을 작성해야겠어요. 하고 싶은 포스팅은 많은데 계속 미루고 있네요. 3월에는 애드센스에서 확인했던 수익이 다음날이 되면 줄어드는 현상이 계속 발생을 해서 블로그에 대한 흥미를 저하시키곤 했습니다. 그래서 4월달에는 매일 매일 들어가서 애드센스 수익을 확인하던 습관을 줄이고 3~5일에 한 번씩 확인을 했었어요. 그러니까 훨씬 마음의 상처를 덜 받.. 2020. 5. 5.
[티스토리] 초보 블로거의 3월 애드센스 수익과 4월달 목표 Hola~todos~ 안녕하세요 바비타입니다. 벌써 오늘이 4월 4일이네요.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지...😂 여러분의 블로그 생활은 안녕하신가요? 저는 한동안 티스토리에 흥미를 느끼고 열심히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있었는데요, 애드센스 관련하여 자꾸 하루의 수익이 줄어드는 걸 목격하고서는 약간 흥미를 잃어가는 중이에요😭 그래도 100달러 채울때까지는 열심히 해보려고 이렇게 3월 애드센스 수익과 4월달 목표에 대한 포스팅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확인했을 때와 다르게 자꾸 줄어드는 애드센스 수익... 왜일까? 저는 아직 초보 블로거라 방문자수를 확인하기 위해 티스토리 어플을 자주 실행하는 편입니다. 하루하루 늘어나는 방문자수를 보기만 하는 것도 블로그 운영의 소소한 재미니까요😊 저는 티스토리 어플을 실행해서.. 2020. 4. 4.
[티스토리] 초보 블로거의 2월 애드센스 수익과 3월달 목표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 Hola todos~ 안녕하세요. 바비타입니다. 저에게 2020년의 키워드는 ‘도전’ 이었습니다. 여러분은 2020년을 어떻게 보낼 계획이셨나요? 저는 ‘도전’ 하기 위해 계획을 여러 가지 세워놨는데요... 세 가지만 말해보자면...! 저의 첫 번째 도전은 ‘스페인에서 세달 살기’였고 출국일은 3월 16일이었죠. 직장도 퇴사하고 가는 거라 8개월 전부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요😅 갑자기 ‘코로나 바이러스’가 한바탕 대한민국을 뒤집고 있는 이 시기에 해외에 나가는 건 불가능이었죠. 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한국에서만 난리라면 모를까, 제가 가야 할 유럽도 이제 바이러스가 전파되고 있는 것 같아서... 저는 스페인에 가는 비행기표와 숙소 그리고 교통편 등등을 취소하게 되었습니다.(수수료 안녕....👋🏻.. 2020. 3. 1.
‘블로그’ 어떻게 시작할까? (Feat. 블로그에 첫 글쓰기) 안녕하세요. 바비타입니다. 여러분은 SNS 활동 활발하게 하고 계신가요? 인스타, 페이스북, 유투브, 블로그 등등 정말 많은 SNS들이 있죠? 저는 그 중에서 블로그 활동을 가장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어떤 질문을 받았어요. ​​​“블로그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제 친구가 열심히 블로그 활동을 하는 저에게 한 질문입니다. 제 글을 읽는 분들 중에도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 계신가요? 제 친구는 심지어 인터넷에 ‘블로그 시작하는 방법’을 검색한 후, 일정금액을 주면 블로그를 키워주겠다는 곳에 전화도 해봤다고 하더라구요. 금액을 지불하고 블로그를 개설하겠다는 친구를 뜯어말리느라 힘들었습니다😩 전문성이 가득한 블로그, 빨리 블로그를 키워야 하는 사람들을 제외하고.. 2019.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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