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이야기/티스토리 & 유튜브

[넋두리] 티스토리 이름 또! 바꾸다!(블로그 꾸준히 하고싶다.)

by 뮹e 2022. 12. 19.
반응형

처음 개설한 바비타 블로그는 정말 '애드센스 수익'을 얻기 위해 만든 블로그라 글에 대한 주제나 글을 쓰는 스타일이 원래의 제 블로그 기록 스타일과는 상당히 달랐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블로그에 글을 쓰는게 일처럼 느껴졌고(수익을 얻기 위한 일이 맞긴 하지만^^) 계속해서 몇 달만에 한 번 글을 쓰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제가 학창시절부터 꾸준히 해오던 일로, 워낙 기록하는 걸 좋아하던 저에게는 안성맞춤인 플랫폼인데 취미가 아닌 일처럼 느껴져서 자꾸 멀리하는 기분이 들어서 ... 닉네임을 다시 한 번 바꿔보았습니다^^

이렇게 닉네임을 주기적으로 바꾸는 것이 애드센스 수익에 영향을 미칠지는 잘 모르겠네요.

 

바비타에서 그린에서 킴뮹으로! 과연 닉네임을 바꾼 효과가 있을까요?

 

앞에서 언급했던 것과 같이 이 블로그는 오로지 애드센스 수익을 위해 개설한 블로그라 저만의 일상 블로그를 티스토리에서 또! 개설했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 두개를 운영하는건 여간 힘든일이 아니었습니다... 일상 블로그로 운영하던 블로그는 애드고시 합격이 목표였는데 그냥 망한 블로그가 되었고... 그래도 이 블로그는 새로 개설한 블로그보다 괜찮으니, 자꾸 수익블로그와 일상블로그를 나누려고 하지말고 한 곳에서 둘다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22년도 다 가고 2023년에는 애드센스 연수익이 30만원 정도 되었으면...(정말 소소...) 

이제 애드센스 수입으로 테슬라 주식 사는 것이 목표! 과연 ... 언제쯤 애드센스 수익을 모아 테슬라 주식을 살 수 있을지...?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