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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이야기/생생리뷰

처음으로 먹어 본 ‘노브랜드버거’ - NBB오리지널 세트(4,700원)

by 뮹e 2020.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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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 todos 안녕하세요 바비타입니다.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싶은데, 시간이 나지 않아서 자주 못 올리고 있는 요즘입니다. 주말에 시간 내서 포스팅을 많이 작성해야겠어요.

저는 ‘노브랜드’ 라는 이마트 브랜드를 종종 이용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양에 비해 저렴한 가격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노브랜드버거’ 가 생긴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버거사업까지 진출한 ‘노브랜드’!! 소비자 입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버거를 즐길 수 있으니 좋을 뿐입니다!

제가 자주 이용하는 고속터미널에 노브랜드버거가 위치해 있어서 고속터미널점으로 다녀왔습니다. 요즘따라 왜 이렇게 기름기 있는 음식이 땡기는지.... 🤔 고속터미널점은 영동선,경부선 버스 타는 곳에 위치해 있어서 버스 이용하시는 분들이 이용하기 참 좋을 것 같아요. 버스 타기 전에 버거로 간단하게 배 채우기 좋겠죠?

 

매장이 입점해 있는 위치는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https://www.shinsegaefood.com/nobrandburger/store/store.sf

 

노브랜드 메뉴는 아래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저는 이 중에서 NBB 오리지널 세트를 주문해봤습니다. 저는 치킨버거을 좋아하는데... 그냥 기본 햄버거를 먹어보고 싶어서 오리지널을 주문했어요. NBB오리지널은 단품이 2,900원 세트는 4,700원입니다. 세트 구성은 햄버거,감자튀김,음료 입니다.

 

 

무인계산기에서 주문을 한 후, 받아온 NBB 오리지널 세트입니다.

처음 느낌은.... ‘양이 작다....’ 였습니다. 양이 작아서 가격이 저렴한 건가? 하는 생각이...😅😅

감자튀김은 일반 패스트푸드점에서 먹던 얇은 감자튀김이 아니라 통통한 감자튀김이었어요. 전 감자튀김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햄버거는 볼 때도 그랬지만 먹을때도 양이 작다는 생각뿐... 일반 버거라서 그런지, 일반 버거을 오랫동안 안먹은 저에게는 다소 심심한 햄버거였습니다. 저는 역시 치킨버거파인가 봅니다😂

간단하게 먹기에는 좋지만... 아마 양이 크신 분들은 버거는 두개 정도 드셔야 할 듯 합니다.( NBB 오리지널 기준, 다른 버거는 양이 어떤지 모르겠네요)

약간 조금 실망하긴 했지만... 저는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치킨버거단품이 3,900원이잖아요😂😂😂😂😂😂😂 얼른 치킨버거 맛보러 한 번 더 방문하고 싶네요.

그리고 피자 바게트(4,800) 종류도 맛있다고 하니 꼭 한 번 먹어봐야겠어요.

한편으로는 쪼~~끔 실망하기도 했지만 다음 방문이 기대되는 노브랜드버거 후기였습니다👍🏻
다음에 치킨버거 먹고 다시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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