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a todos~ 안녕하세요. 바비타입니다. 여러분은 자주 가는 카페 있으신가요? 저는 어디에서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스타벅스를 자주 이용하는 편이에요. 왜냐하면 눈치보지 않고 오래 있을 수 있고 자리도 많으며 심지어 콘센트도 많기 때문이죠😊 그리고 더 좋은 점은 스타벅스 카드를 이용하면 쏠쏠하게 받을 수 있는 혜택들이 있기 때문인데요, 그 중에서도 저는 스타벅스 카드를 이용해서 결제했을 때 받을 수 있는 Free extra 서비스를 종종 이용하는 편입니다.
2019/11/05 - [[스타벅스]] - 스타벅스 초보의 스타벅스카드 이용하기 (Feat. 스타벅스 어플 설치 필수)
혹시 스타벅스를 종종 이용하시는데, 아직 스타벅스카드가 없는 분들은 위의 포스팅을 참고하셔서 이참에 스타벅스 카드 하나 만드세요😊
저는 라떼보다는 아메리카노를 좋아하는 편인데, 단 커피가 당길 때가 있어요. 그럴 때는 꼭 아이스 아메리카노에 헤이즐넛 시럽 추가해서 먹습니다. 그러면 달달한 헤이즐넛 아메리카노가 되는데, 메뉴에는 없지만 제가 가장 즐겨마시는 스타벅스 음료 중 하나입니다.
달달한 커피가 먹고 싶은데 라떼가 당기지 않는 분들은 한 번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헤이즐넛 아메리카노를 먹을 때는 꼭 아이스로 마십니다. 시원하고 달달한 헤이즐넛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마시면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스타벅스 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헤이즐넛 시럽을 추가할 경우에는 따로 600원의 추가요금이 발생하는데, 스타벅스 카드를 이용해서 결제하면 추가금액을 할인해줍니다. 저처럼 시럽이 들어간 음료를 자주 주문하시는 분들은 스타벅스 카드를 꼭 하나 만드시는 게 이득이겠죠? 예전에는 시럽 추가 금액이 500원이었던 것 같은데.... 착각하고 있었나봐요. 600원이네요😅 스타벅스 카드 이용해서 무료로만 마시다가 시럽 추가 하는 금액이 600원이란 걸 보니... 참 비싸단 생각도 드네요.
아메리카노 뿐만 아니라 라떼에도 카라멜, 헤이즐넛, 바닐라 시럽 등을 추가할 수 있으니 달달한 라떼가 당긴다면 스타벅스 카드 이용해서 시럽 추가해서 드셔보세요.
시럽 권장수량은 숏(2), 톨(3), 그란데(4), 벤티(5) 라고 합니다. 가끔 시럽추가 주문하면 직원분께서 몇 펌프 넣어드릴까요? 하고 질문하시는데 당황하지 말고~ 기본으로 넣어주세요.하면 된답니다😊
점점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지 최근에는 안 먹던 커피가 다시 당기기 시작했어요. 앞으로 계속 집 앞에 위치해 있는 스타벅스를 찾는 일이 늘어날 것 같습니다. 스타벅스 음료 메뉴를 소개해 보는 포스팅도 종종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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